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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녹색성장 정책, 아시아 각국에 급속 전파
  • 김회춘
  • 등록 2011-11-10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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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첫 돌 지난 유니타르 제주국제훈련센터, 벌써 4번째 녹색성장 워크샵 -
□ 출범 1주년을 갓 넘긴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훈련센터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생태효율성 증진: 지방정부를 위한 녹색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2010년 11월 최초 개최된 녹색성장 시리즈 중 네 번째로 개최하는 연수 과정으로 제주도가 아시아 각국 중 녹색성장 정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은 '생태효율성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에너지 효율 강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개발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제주도의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례와 연계되는 정책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 또한, 최근 국제사회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녹색성장 전략을 지방 정부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지방 정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기구와 정부 기관 및 시민사회 간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녹색성장 워크숍 개요-
  주제: “생태효율성 증진: 지방정부를 위한 녹색성장”
    (Improving Eco-Efficiency: Green Growth for Local Governments” 
  일시/장소: 2011년 11월 9일(수)~11일(금)/제주국제평화센터 2층 대회의실
  참가국 : 네팔,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한국 (아시아 10개국, 20명)
  강사 : 문승일 (서울대 교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강석우 (국제협력팀 과장,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인 (중앙대 교수),
           Michael O'Brien (Director, FWR Group),
           Jochem Zoetelief (유엔환경계획)

□ 참가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10개 국가에서 20명이 참석하며 최근, 중국의 활발한 에너지 효율 증진 도시개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중국 측 참가자 5명을 초청하였다.
  ○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둔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지역협력국의 Mr. Jochem Zoetelief가 강사로 참여하여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 노하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인 문승일 서울대 교수로부터 제주도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강의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지능형 전력망 시범단지인 구좌읍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방문하여, 에너지효율 증진을 위한 우리나라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인 성산일출봉을 방문하여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도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 뿐 아니라 녹색성장위원회의 ‘동아시아기후파트너십’의 일환 및 다국적기업인 ‘Veolia' 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 제주국제훈련센터는 전 세계 아홉 개의 UNITAR 지역훈련센터 중 지난해부터 녹색성장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에 대한 선도적 지위를 아시아 각국은 물론 전 세계에 인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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