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주민리더 배출!
  • 김진규
  • 등록 2011-11-08 16:41:00

기사수정
  • 2011 주민참여 도시학교 수료식 개최 / 주민, 학생 등 38명 수료
대구시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2011 주민참여 도시학교’의 수료식을 11월 5일(토) 개최했다.

○ 지난 9월 17일부터 시작된 2011 주민참여 도시학교는 수강생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그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실습중심으로 교과과정이 구성돼 있어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 이번 주민참여 도시학교에는 주민,학생,시민단체,전문가,공무원 등 80여 명이 수강생 및 운영진으로 참여했으며, 서구 비산동 102-41번지 일원의 ‘행복마을 만들기 팀’ 등 모두 7개의 팀이 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디자인 작업을 수행했다.
 
○ 이날 최종 수업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2작품, 우수 5작품을 선정했다. 
 
○ 최우수 수상작인 서구 비산 2?3동 ‘행복마을 만들기 팀’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과 달성토성의 문화재 지정으로 인해 개발이 소외 되어온 마을을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CCTV 설치, 마을꽃길 조성, 녹지공간 확보, 보행환경개선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 또한, 중구 남산 3동 ‘100년 향수의 길 팀’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수녀원, 교구청, 성지가 모여 있는 장소성 활용해 머무는 길, 추억의 길, 사색의 길 등을 구상해대구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남구 대명동 일원의 ‘앞산 카페거리 팀’ 등 5개 작품이 우수상을 시상했다.
 
○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중앙대로 상징가로 만들기 팀의 김순자 씨는 “수업을 하면서부터 가정에서나 일을 하다가도 중앙대로에 대한 아이디어, 개선방안 등을 고민하는 등 흥미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다면서, 막상 수료를 하려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주민들에 의해 제안된 계획들은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해 지역발전계획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 등에 지원해 실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대구시 김영대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삶의 여유와 문화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마을,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비전을 갖춘 리더와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도시학교가 이러한 마을리더 양성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