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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개국 교육정책가 한자리에 모여『 2011 한국-국제기구 공동 ICT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 윤정
  • 등록 2011-11-0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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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세계은행,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인텔과 공동으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교육정보화 지표에 관한 논의 및 정책 벤치마킹 (Benchmarking International Experiences)’이라는 주제로 『2011 한국-국제기구 공동 ICT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ㅇ 2007년 이래 올해로 5번째를 맞게 된 동 심포지엄은 매년 개발도상국 교육정책가들을 초대하여, 교육정보화 발전 성공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가간 지식정보격차 해소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 금년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 위치한 23개 국가의 교육정책결정자 40여명과 월드뱅크, 유네스코에 종사하는 국제기구 전문가 및 인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교육정보화 지표 및 교육정보화 정책 결정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게 된다.
 
ㅇ 특히, 참가국가 중에는 우리정부와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이러닝 교류협력 관계에 있는 인도네시아, 몽골, 콜롬비아 등 11개국과, EDCF 중점협력대상국 16개국 중 6개국이 참여하여 국제협력사업간의 연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이러닝이 지역 및 소득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권을 보장하는 수단임을 강조하며,
 - 교육정보화에 성공한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나라들과 나누어 국가간 교육정보격차 해소에 기여를 약속할 계획이다.
 
□ 동 심포지엄은 앞으로 4일간 기조연설, 교육정보화 지표 연구사례 발표, 각국 교육정책가의 교육정보화 정책의 성공사례 및 발전과제 토론, 학교 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ㅇ 교육과학기술부 한석수 국장은 기조연설에서 ‘21세기 교육혁신과 교육정보화’라는 주제로, 우리의 교육정보화 추진과정과 스마트 교육, 그리고 우리의 국제 교류협력을 위한 노력에 관하여 발표한다.
 ㅇ 세계은행 ICT. Education Specialist Michael Trucano는 전 세계 교육시스템의 정책, 구조, 절차를 문서화하고 우수한 교육시스템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System Assessment and Benchmarking for Education Results: The Use of ICT (SABER-ICT)’ 를 소개할 예정이다.
 ㅇ 또한, 유네스코 통계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각 기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교육정보화 지표의 개발 및 적용사례를 비교 발표하고, 개도국의 교육정보화 발전에 지표의 활용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각국의 교육정책가들은 서울 충무초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디지털 미디어센터를 방문하여 ICT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선진 교육장비 및 교육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참가자들은 동 심포지엄이 한국을 비롯한 선진 교육정보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교육정보화 정책 수립 및 발전방향을 정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국제교류협력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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