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교육, 복무규정 등 교육 받으며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일체감을 느껴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10월2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정하게 근무복을 착용한 공익근무요원 60명을 대상으로 두 시간에 걸쳐 민원인 응대자세와 복무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정지원과 행정지원팀장의 ‘공익근무요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고 시간을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공익근무요원이 되자’라는 주제의 교육 후, 평소 궁금해 하던 복무에 관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공익근무요원들은 이번 교육에 대해 자못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였다.
복무규정 안내를 마친 공익근무요원 담당자는 “공익근무요원들에게 딱딱한 복무규정 안내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며 교육을 준비하였는데 막상 시작하니 강의 도중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의 모습을 보게 되어 담당자로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교육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행정지원과 황기준 공익근무요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근무요원이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어 남은 복무기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소양교육은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 규정’ 제13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공익근무요원 건전한 복무 자세를 확립하고, 기본예절 및 대민 응대 요령을 숙지하여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매달 실시하는 것으로, 다음 달 교육은 11월22일에 같은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 덕양구청에는 일반행정지원, 지자체사회복지업무지원, 환경보호감시지원 등 3개 복무분야의 75명의 공익근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다.
자료 제공 : 덕양구 행정지원과(담당자 문영준 ☎ 807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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