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목원 내 서원 잔디광장에 2km‘낙엽길’, 천연 황톳길 520m 조성 -
○ 대전시 한밭도서관에 시민들에게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낙엽길’과‘천연황톳길’이 조성된다.
○ ‘낙엽길’은 단풍색이 아름다운 왕벚나무와 느티나무가 많이 식재돼 있는 서원 잔디광장에서 명상의 숲 구간을 주요노선으로 2km에 조성돼 수목원 동?서원 내에서 형형색색의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또 서원에 29일 문을 여는‘숲속 작은문고’에서‘자연물 공작교실’주변까지 520m구간에‘천연황톳길’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을 지키는 기회제공과 단풍과 함께 가을 수목원의 운치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중인 한밭수목원장은 “이번 낙엽길과 황톳길은 시민들에게 계절변화에 따른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 있게 조성됐다”며 “시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수목원을 찾아 일상생활 속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생활의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수목원의 ‘낙엽길’은 내달 25일까지 계속운영 되며,‘천연황톳길’은 28일 관광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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