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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스메틱 관계자, 전국 최초 뷰티도시 인천에 대거 몰려
  • 최기석
  • 등록 2011-10-2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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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선진국형 뷰티산업 ‘인천베누스’ 프로젝트 탄력

사진 : 중국내 화장품대리점 500여명이 인천을 방문, 시청 관계자와 함께 인천의         사업연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남동공장 화장품업체 방문사진)

○ 인천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베누스(Venus)프로젝트』 글로벌     마케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인천시와 협력하고 있는 (가칭)인천화장품협회 대표기업 인천 남동공단의     다쏘앤컴퍼니의 초청으로 중국의 화장품 전문기업인 산다(대표 양중승)가     중국내 화장품 대리점 대표자 500여명과 함께 지난 10월 27일 남동공단을     방문하였다.
 
○ 인천 남동공단의 화장품 생산기업 다쏘앤컴퍼니를 방문한 중국 화장품     관계자들은 인천 화장품 우수성을 확인하고 향후 기술제휴 등을 통하여     인천화장품의 중국내 판매를 확대해 나아가는데 합의하였다.
 
○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의 생산 실적이 2009년에 비해 16% 늘어 6조원을     넘어서고 수출 실적도 1조3552억원으로 43.5% 증가하면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대(對)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31.2%(1억
   5640만달러)나 늘어나는데에 따른 것으로 이번 산다-다쏘앤컴퍼니의 합작     또한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인천 화장품 수출실적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화장품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되어 단순히 상품 제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동집약적 서비스,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가      뒤를 이어 발생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관광까지     합세해 그 규모와 범위가 더욱 방대해졌다.
○ 인천에는 다쏘앤컴퍼니, 소망화장품 등 약 85개의 화장품생산기업(전국     대비 17%)과 4,428개의 이·미용업 업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뷰티산업     생산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 또한, 세계5대 강화도 갯벌, 해조류, 강화인삼, 약쑥 등 뷰티 향토 자원이     풍부하고 중국, 일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는 한편 수도권 2,300만     인구를 배후로 하고 있어 뷰티산업발전의 적지로 여겨지고 있다.
 
○ 인천시에서는 뷰티관련 글로벌 뷰티스타기업 육성으로 신 ·구도심이 동시에     발전 할 수 있는 8개의 프로젝트를 추진 뷰티관련 산업의 매출 증대를     통해 청년· 여성 일자리 10만개를 2020년까지 창출해 나아간다는 비젼을     설정해 놓고 본격 추진 중에 있다.
 
○ 인천시는 2012년도에는 인천화장품공동판매장과 뷰티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뷰티산업의 초석을 단단히 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뷰티소비활성화를 위하여 뷰티스트리트, 뷰티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뷰티     복합타운을 공모를 통해 지정, 세계적 명소로 육성하는 등 인천을 명실     상부한 뷰티메카로 만들어 나아간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 현재 화장품 생산시설과 기업들의 개별적인 마케팅 등으로 클러스터(집적)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인천의 화장품 산업에 대해 위와 같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뒤따를 경우 관련 산업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인천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뷰티 문화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는 이러한 뷰티도시조성사업을 통하여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하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비중을 한 계단 끌어올려 10위권 안에      진입하는데 일조하여 인천을 산업도시에서 문화 선진도시로 도시이미지를     변화시키고 1,000만명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세계의 청년들이      운집하는 ‘청년일자리메카’를 실현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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