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반도 생물자원을 지키는 착한 청소년들
  • 윤정
  • 등록 2011-10-27 10:12:00

기사수정
 ◇ 생물자원 보전 실천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리더 23개 우수활동팀 선정
   - 대상은 ‘남생이를 부탁해’팀(중등부), ‘맹꽁이가 사는 세상’팀(고등부) 수상
 ◇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10.29(토) 14시 코엑스에서 개최
 
□ 환경부는 생물자원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보전활동에 앞장 서온「제6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29일(토)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는 생물자원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홍보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올해(제6기)까지 약 2,000명의 청소년 리더를 배출
 
□ 제6기 청소년리더는 7월 21일 위촉되어 9월 20일까지 팀별로 정한 생물자원 관련 주제에 대하여 홍보물 제작, 멸종위기종 서식지 탐사 및 생태계 교란종 퇴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 위촉된 청소년리더 100팀(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350명)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남생이를 부탁해’(대덕중 손동희 등 5명/중등부)팀과 ‘맹꽁이가 사는 세상’(대전과학고 김진욱 등 5명/고등부)팀이 부문별 대상에 선정되는 등 총 23팀이 우수팀으로 선발됐다.
 
□ ‘남생이를 부탁해’ 팀은 자전거 홍보와 게릴라 퍼포먼스 등 이색적인 거리 홍보를 펼치는 한편, 교육ㆍ홍보용 CD를 제작하고 유치원 등을 방문해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ㆍ홍보활동에 앞장섰다.
  ○ ‘맹꽁이가 사는 세상’ 팀은 대전지역 맹꽁이 서식지를 직접 탐사하여 서식지 훼손실태를 알리고 환경기금 마련을 위한 통장 개설, SNSㆍ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국제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활동해 준 모든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을 당부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청소년리더 활동 실적은 공식블로그(blog.naver.com/hsh9377)와 팀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홍보활동을 원하는 리더들은 내년에 ‘그린기자단’으로 위촉해 기획기사 작성 및 뉴스레터 발간 등에 참여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경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과 함께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며,
  ○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비롯하여 강경준 생물자원보전 명예홍보리더, 청소년리더 우수 활동팀(23팀), 사진공모전 입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