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제 123전투경찰대(대장 김병주)는 지난 10. 20.(목) 13:00~17:00어간 제주해안경비단 제 123전투경찰대(대장 김병주) 소속 경찰관 6명과 대원 6명은 제 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사랑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것을 직접 실천하기 위하여 제주보육원(제주시 내도동 위치, 원장 강도아)을 방문, ‘6X6 사랑도우미’를 자처하였다.
이 날 제 123전투경찰대는 지난 한 주간 자발적으로 실시한 경찰관들의 모금액을 바탕으로 생필품을 구매하여 제주보육원에 전달하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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