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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서울생활 불편사항 수렴해 정책에 반영
  • 김영희
  • 등록 2011-10-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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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10.25까지 9일간,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의견 접수
- 서울생활 불편사항, 개선점, 요청사항 등 주제 구애없이 개진 가능
- 수렴 결과는 12월 개최되는 ‘서울 타운미팅’ 토론 주제로 활용 
→ 외국인의 서울생활을 돕기위한 다양한 주제 논의
→ 외국인 시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방안을 시정정책 반영 추진
- 외국인이 살기 편한?살고 싶은, “외국인도 행복한 도시 서울 조성”

□ 서울시가 서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생활에 대한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한다.
 
□ 서울시는 10월 17일(월)~10월 25일(화)까지 외국인들의 의견을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를 통해 모집하고 이 의견들을 오는 12월에 열리는 ‘서울타운미팅’의 토론 주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서울타운미팅은 결혼이민자 등 비OECD 국가 중심 서울거주 외국인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며, 인터넷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물론 서울시가 운영하는 글로벌빌리지센터의 외국인센터장의 의견을 더해 심층적인 아이디어 제안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타운미팅은 2000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맞이하는 행사로 매년 서울거주 외국인들과 서울시관계자 및 외국인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교통 , 관광 , 문화 , 교육 , 의료 등 외국인의 서울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
 
실제로 서울시는 타운미팅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직접 반영,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개선해 서울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선섭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서울타운미팅은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 겪고 있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렴된 의견들은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토론의 기초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실질적으로 외국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하여 외국인이 살기 편하고, 또 살고 싶은 도시, 외국인도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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