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2011 글로벌문화대축제 기간 동안 호수공원과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1일부터 10월16일까지 호수공원 작은도서관에서는 ‘추억의 놀이 체험’을 비롯하여 ‘좋은 책 바꿔보기’, ‘고양시 작가 주요작품 및 사인도서 전시’, ‘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간 중에는 호수공원 작은도서관도 휴관일 없이 상시 개관하고 있다.
특히, 전국체전 개ㆍ폐막식 프로그램으로 ‘꿈이’, ‘손이’의 캐릭터를 넣은 ‘전국체전 마스코트 목걸이 만들기’와 10월9일 한글날 특별행사로 실시한 ‘가족과 함께 글짓기’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들의 폭발적 인기를 받은 ‘추억의 놀이체험’은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죽방울 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준비하여 성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일깨워 참가자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킨텍스 역도경기장, 중산공원 축구장, 어울림누리 경기장 등 6개 경기장에서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독서쉼터와 문화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도서관에서는 도서대여와 북 쉼터 제공, 영화상영,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각 시도별 응원 메시지를 담은 소망나무 만들기 등 스포츠와 도서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선수와 관람객, 시민 모두가 축제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현재까지 총 4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16일까지 운영되는 호수공원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은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좋은 책도 바꿔보고 향수를 일깨우는 추억의 놀이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를 통한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도서관센터 시설관리과(부팀장 박상희 ☎ 8075-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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