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의 10월은 전국체전과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 등으로 전역이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하여 마치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지난 8일에는 화정역 시민광장에서 고품격 문화축제가 열렸다. 석양음악회가 바로 그것이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부 주최로 열린 이 음악회는 2007년부터 총 20여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해질녘 석양빛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고양시의 대표적인 공연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명품거리 조성으로 덕양구 명소로 탈바꿈한 화정 시민광장에서 열린 올해 4번째 석양음악회에는 (사)한국문인협회 고양지부의 ‘시ㆍ수필 낭송회’를 사전 공연으로 대중가수 공연, 남미민속 공연, 한국무용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2,0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 관계자는 “클래식, 전통, 무용, 마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행사를 펼쳐 석양음악회를 고양시 고품격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080 세대는 물론이고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석양음악회에 가족과 이웃과 친구와 함께 올해 마지막 회인 오는 29일 고양 호수공원 석양음악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담당자 구태연 ☎ 8075-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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