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전과 2011년 글로벌문화대축제와 더불어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에서는 ‘제6회 알미문화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지난 8일 12시부터 풍물놀이, 난타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통기타 등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가 이어졌고,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민속경기, 주민체험 부스, 마지막으로 알미문화축제의 자랑거리인 ‘주민노래자랑’으로 막을 내렸다.
백석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준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직능단체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요진건설, 고양 동부새마을금고, 일산신협 등의 순수한 후원 및 협찬으로 치러져 지역주민 약 700명이 참여하여 청명한 가을 축제를 만끽하며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특히, 저소득층이 16%를 차지하는 백석2동의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의 일환인 ‘백석2동 흰돌장학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 희망가게’를 운영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재정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
또한, ‘2011 전국 찾아가는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백석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현수막 전시를 하여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호응이 매우 좋았던 것은 주목할 점이다.
기획운영분과장 김영미 위원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알미문화 축제가 순수한 후원금 및 협찬,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만큼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으나, 통장협의회와 부녀회 등 각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주고,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힘이 되어 주어 백석2동 지역주민이 더욱 화합과 단결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순 백석2동장은 “현재 고양시에서 전국체전과 글로벌문화대축제 등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백석2동에는 다른 축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알미문화축제’가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단체가 그동안 준비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 축제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자료 제공 :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센터(담당자 김민정 ☎ 8075-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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