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공원 꽃전시장에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 열어
고양시(시장 최성)는 민생경제를 회생시키고 세계경제의 구심점으로 향후 남북통일이 되었을 때 실질적인 경제ㆍ문화ㆍ평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10월4일 오후 2시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호수공원 꽃전시관 세미나실에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1 기업인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줌으로써 민생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전국체전 기간 중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되는 글로벌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가 세계 속의 국제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국제 컨벤션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는 최 시장, 김필례 고양시의회의장, 김우택 고양시기업인협의회장, 홍한표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장, 김형태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등 130여 명의 고양시 기업대표, 임원,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관내 기업의 관리자 및 회계실무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세무, 회계, 상속, 법무, 노무 등 기업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와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방안 모색, 기업 실무자간 정보교류 및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기동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각종 기업지원시책과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여 기업인들이 정말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기업환경을 만드는데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최 시장은 전국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중앙언론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공공글로벌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인 세미나를 통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기업경영 내실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해외수출액 신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를 더욱 발전시켜 관내 기업인들이 기업경영에 필요한 지식습득, 기업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행정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고양시를 세계적인 국제비즈니스 허브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지난 10월1일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개막식 직후 킨텍스에서 장홍근 2012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김근하 캐나다 한인총연합회장, 펜실베니아 몽고메리 한인회장 등 11명의 해외동포한인회장들과 이한철 킨텍스 사장, 이봉운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김우택 고양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고양시 기업인 등 국내외 경제인 50여 명을 주축으로 한 ‘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를 출범시킨 바 있다.
자료 제공 : 민생경제국 지역경제과(담당자 김한우 ☎ 807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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