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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역 저수지 재개발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2-30 0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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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 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농업용 저수지가 재개발되고 4대 강 주변에 친환경 테마 타운이 생긴다.농어촌공사는 한강 유역 27곳, 낙동강 유역 36곳 등 4대강 유역 96곳의 둑을 높여 수량을 7억 400만톤 늘릴 계획이라고 대통령에게 새해 업무를 보고했다.여기에는 모두 2조 3천억원이 투자되며 일단 치수를 목적으로 둑을 높이되 추가로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공사는 새만금 개발도 일부 앞당겨 2010년 초까지 방조제 관광도로를 완전 개통하고 방수제 공사도 내년 10월까지 우선 착공하기로 했다.한편 한국 마사회는 가칭 '말 산업 육성법'을 제정해 친환경 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마사회는 또 전 국민 말 타기 운동을 벌여 2만명 수준인 승마 인구를 2012년까지 5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보고했다.4대 강 살리기와 연계해 강변에 거점 승마장을 만들고 전국의 저수지 주변을 개발해 승마관광 코스로 만드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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