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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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부터 불어온 달갑지 않던 태풍의 소식은 이윽고 한 어민의 희망마저 날려버렸다. 진도 바닷길 주변에서 가장 근접하여 2대째 전복생산만 전념하고 있는 한 생산자의 태풍피해를 조사하러갔다. 전복 생산자의 얼굴엔 희망마저 없어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이리저리 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을 쪼개며, 전복 치패생산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붇던 그는, 태풍 무이파가 휩쓸어버린 치패양식장만 쳐다볼 뿐이었다. 자연재해라 어찌할 수 없지만 그저 측은한 마음만 기자는 들 뿐이었다. 한 어민의 노력과 희망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전복은 청정진도의 얼굴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다른 곳도 차광막, 비닐 모두가 벗겨지고 몹시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조심스럽게 다른 어민에게 물으니, 왜 하필이면 가장 성실하고, 정직한 2대째 내려오는 전복양식장만 가장 심하게 피해를 입혔는지 그 주변 어민들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래도 한마리라도 죽을까봐 조심스럽게 다루고, 살리기 위해서 바닷물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부단히 뛰는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인터뷰 진행을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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