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청시 단체관광객 물에 들어가기전 무료 안전지도 교육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오안수)는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인 7월23일부터 8월15일까지 신청이 들어온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물에 들어가기 전에 몸풀기 체조와 응급처치 요령 등 즐겁고 안전한 피서가 되도록 무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수욕장 안전교육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좀더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추고 다년간의 실전 구조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노하우를 갖춘 씩씩한 해양경찰 122 구조대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태안해경은 단체관광객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특별히 숫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10인이하의 소규모라도 신청이 들어오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당부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은 일단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관광객들의 호응여부를 보아 전체 해수욕장으로 확대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해수욕장 안전교육을 원하는 단체는 태안해경 홍보실 041-950-2112, 또는 122구조대 041-950-2222 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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