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센터(동장 남백우)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결혼과 국내체류 중인 외국인 수가 늘어감에 따라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들의 사회적 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각 지역의 대민봉사자이자 여론형성층인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교육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사회복지사가 다문화가정의 현황과 다문화지원사업 소개 등을 실시했다. 이어 결혼이민자인 소메노 마사 씨가 강사로 나서 직접 겪은 이민자 가정의 애로사항, 일본의 문화소개, 한국과의 문화 비교 등을 통해 양국가간 문화적인 차이를 한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받은 김승례 통장협의회장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결혼이민자 가정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사회가 한층 더 글로벌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선 점점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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