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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보사랑 콘테스트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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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24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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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는 6. 23(목) 14:00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2011년 안보사랑 콘테스트 분야별(안보포스터, UCC, 안보현장 체험소감문 성인부.학생부, 북한이탈주민 수기) 입상자와 가족들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평균 64:1(최대 124: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안보사랑 콘테스트는 시청각 부문과 문예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었고, 시청각 부문은 안보 포스터.UCC 등 2개 분야, 문예부문은 학생부 안보현장 체험수기.성인부 안보현장 체험수기.북한이탈주민 수기 등 3개 분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44일간 실시되었다.

특히, 지난 해 천안함.연평도 사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안보의식을 반영하듯이 이번 콘테스트에 출품된 총 1,909건의 작품 하나 하나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 뜨거운 나라사랑,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1,7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문인협회 및 북한이탈주민 작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총 30명을 선발하였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경찰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교훈과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자유를 찾아 우리 사회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소중함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던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하면서 하나된 안보의식만이 지금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국민 모두의 하나된 안보의식을 강조하였다.

입상작 전시회는 오는 6월 2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안보포스터 등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UCC 입상작 및 E-book으로 제작된 우수작품 모음집(당신과 함께 라서 대한민국은 참 행복합니다)을 대형 멀티비젼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수작품 모음집은 전시회 현장에서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안보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사이버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에서도 관련 자료(E-book)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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