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과 총선을 준비하며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전국 한마음 전진대회'를 6월 11일 무주 구천동 구천 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4월27일 재보선 결과 한나라당이 참패 하였습니다.
1997년 새천년민주당에게 정권을 이양 한 후 거의 압사 직전이던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대표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정비하여 위기를 탈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천막 당사는 국민에게 참신한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국회의원들이 계보가 없어 소수지만 당론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어 국정을 리드 하였습니다.
지금은 거대 여당이지만 야당에 끌려 다니면서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분열되고 계파의 이익에 따라 좌충우돌하다보니 선거때마다 참패하는 과거 정치사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2012년 총선이나 대선 결과 역시 뻔하다는 것은 명백 합니다. 정권 재창출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노력과 수고로만 이룬 성과 입니까? 이름없는 당원과 무책임한 열린우리당에게 국정을 맡기수 없다는 국민들의 선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보선 결과 국민의 선택은 냉혹 했습니다.
한나라당을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이 변하지 않고는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이대로는 안된다 변하지 않고는 미래도 희망도 없다는 공감대가 저절로 형성되었고 위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밑에서 변화의 목소리를 내어 경종을 울릴 수 밖에 없다는 애당 차원에서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모임이 전북 무주 구천동 골짜기에서 메아리 쳤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전북 무주 구천동에 오신 분들끼리 우선 한마음이 되어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소리없는 목소리를 대신 우리가 목청을 높여 소리내고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먼저 솔선수범하자는 뜻에서 하나가 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우선 7월 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국민이 원하는 당대표를 선출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를 도와 정권 재창출 하는 것이 우리의 역활입니다.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려오다 휘몰아 용솟음치고 다시 내려가는 덕유산의 정기를 받은 전국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한 전국 대표자들이 밀알이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나라당이 되기 위해 단초가 될 것입니다.” 김현석 전북 녹색 미래 실천 연합회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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