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서울시선관위 손잡고, 투명한 재개발 속도낸다
  • news22oh
  • 등록 2011-05-06 14:44:00

기사수정
  • 서울시, 시선관위와「정비사업 추진위원장 공명선거 추진 MOU」체결
서울시는 재개발 등 정비사업 첫 집행부 구성을 위한 주민선거의 공명성을 확보하여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한 층 강화하고 사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손을 잡는다.
 
서울시와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6일(금) 오전 김효수 주택본부장과 안효수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공공관리 추진위원장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재개발 초기 사업주도권 확보를 둘러싼 (가칭)추진위원회의 난립과 밀약된 이권업체의 개입으로 인한 주민갈등과 이로 인한 사업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관리자가 주민선거로 집행부 구성을 지원한다.
 
그 동안 공공관리제도로 공공관리자는 추진위원회 구성 지원을 위해 17개 구역에서 주민선거를 통하여 추진위원장·감사를 선출한바 있으나 선관위는 투표·개표 사무만 위탁관리 하였다.
 
공공관리자는 선거부정행위 단속을 위해 선거부정감시단 등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계도를 실시하였으나 경험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체결된 양해각서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선거 등의 선거부정행위 단속 및 조사업무 위탁 등 공공관리제도  정착과 위탁선거의 공명성 확보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위탁선거와 관련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선거부정행위단속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그 밖에 선관위의 인력.시설.장비의 협조요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서울시선관위는 공명선거를 위한 홍보.계도에 관한 사항과 투표.개표 업무의 관리 및 선거부정행위 단속업무도 추진하기로 했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관리자가 정비사업 주민선거를 위탁할 경우 투.개표관리뿐만 아니라 선거부정행위에 대한 단속과 조사도 위탁하게 되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는 「공공단체 위탁선거 관리규칙」에 따라 해당구역 주민선거를 위한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하여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는 날부터 선거당일까지 대략 40일간 선거부정행위를 단속하고 계도하게 된다.
 
공공관리 추진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기준 고시
서울시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종전 방침으로 운용되었던 「추진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기준」을 지난 5월 6일 고시하여 이해관계인들에게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공공관리 적용을 받는 정비사업의 집행부 구성을 위한 주민선거의 절차와 방법 그리고, 선관위 업무위탁 범위 등을 명시하고 있다.
 
증산 5 재정비촉진구역 시범사업 실시
서울시는 선관위와 재개발 추진위원장 주민선거의 부정행위 단속업무 위탁 협약에 따라 최초로 6월18일 주민선거가 실시되는 증산5구역을 시범사업으로 추진위원장과 감사 선출과정에서 부정행위 단속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증산5구역의 추진위원장 주민선거를 시작으로 수색.증산 뉴타운 사업이 활기를 띠고 사업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후에도 주민선거로 집행부를 구성하는 서초구 반포경남아파트, 반포삼호가든4차아파트, 송파구 마천1.3구역 등이 순차적으로 선관위에 선거부정단속까지 위탁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주민선거 부정행위 처벌근거 신설
아울러, 서울시는 국토해양부와 협의하여 재개발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의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벌 및 과태료 부과 근거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는 지난 4월18일 국토부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이 개정 건의안에는 선거부정행위자에 대한 단속 및 처벌근거와 함께 물품.금품.재산상의 이익을 제공받거나 선관위 조사를 거부한 자 등에 대한 과태료 및 벌칙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김효수 주택본부장은 "공공관리제도에서 자유 공정하게 집행부 구성을 지원하는 것은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약체결로 선관위에 선거부정 단속까지 위탁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로 투명한 재개발사업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