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단국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군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최승우 군수와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 단계 높은 전문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흡연예방, 금연사업, 영양, 비만 등의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장애인 구강보건사업,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등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오지마을 주민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공동지원하고 기타 협력 가능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의료취약 계층과 주민에게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군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보건의료 사업이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실무회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협의된 사업에 대해서는 5월부터 조속히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키로 했으며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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