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사회적 병리현상을 치유하고 대 군민 화합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성결교회 이태곤 목사, 영랑사 도문스님, 원불교 당진교당 이여솔 교무, 당진성당 이원순 신부 등 20여명의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교 지도자들의 자문과 고견을 군정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맞아 더 큰 당진을 이루어 나가는데 힘을 얻는 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지난해 7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당진군 헌법 제1조는 군민이 주인이다’란 군정 의지를 담은 2011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과 2011년 3대 추진원년의 해로 선포한 당진시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회기풍 대혁신운동 전개에 대한 설명과 종교 지도자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철환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당진’ 건설을 위해서는 군민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히고, 3대 (당진시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 전개) 시책 추진에 대한 당부와, 공동체 의식 회복, 종파를 초월한 무한 사랑,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종교계 등 사회지도층으로 부터의 솔선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 담당자는 “이번 종교 지도자 간담회를 통해 군민 대화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 큰 당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각계각층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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