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군정 현안사업을 조기해결하고 민선5기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괴산군은 2012년 정부예산 주요 확보대상사업 46건 1,620여억원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전략사업별로 국비확보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에 국비 소요되는 사업은 괴강관광지조성사업,괴산 한지체험박물관 건립, 이백리선유길 조성,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국민여가캠핑장 조성,청정 달천강길조성,산막이 산행유정 마을, 등 문화체육부소관 8건의 119억여원이며, 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조성,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거점면소재지마을종합개발 등 농림수산식품부소관 12건의 118억여원이며, 성불산치유생태 공원진입도로, 유기식품산업단지진입도로 및 공업용수건설 등 국토해양부소관 12건의 1,122억여원이다.
괴산군은 올 초부터 적극적인 예산확보 위해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한 각 사업부서별 주요 전략사업 계획 수립과 지난 3월 정부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임각수 괴산군수는 행정안전부, 건설교통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직접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당위성 설명 및 설득력 있는 자료제공 등 발빠른 대처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괴산군은 오는 5월중 국비신청을 앞서 2012년 국비확보관련 중점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사업비 확보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도에 소요되는 국비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공략으로 예산 확보 당위성을 정립하는 등 군정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사업 위주로 충북도 물론 중앙부처, 국회의원과 출향인사와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22일 군청회의실에서 정범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을 초청해 정책협의회를 가졌으며,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 신속한 정보공유로 정부예산 확보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 하였다.
괴산군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사업의 예산확보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는 바로 군민의 생활 및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에 적극적인 정부예산확보 활동으로 개발촉진지구사업 122억원, 건축자재특화단지진입도로 35억, 관광지개발사업 31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38억원, 신활력지역지원사업 29억, 지방하천환경정비사업 12억원 등 총 9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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