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5월부터 6월말까지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 운영한다.
최근 농촌인력의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부녀화가 늘어남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현상도 점차 더해지고 있어 모내기와 과일솎기, 과일 봉지 씌우기, 밭작물 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이하여 일손부족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 읍면, 농협 등 27개 기관에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 5월부터 6월말까지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중점추진 기간 농촌일손 돕기는 독거농가, 장애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개상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인한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하여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등에게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군은 못자리 설치, 영농자재 공급, 모내기 추진, 농촌일손돕기 등 적기 영농추진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봄철 영농기 휴일 상황실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일손부족 농가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한편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 농어촌 체험, 자연학습, 도, 농 교류(1사1촌) 등과와 연계 추진하여 적기영농에 차질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군청 농산과 (☎041- 350-3541~4), 기술센터 (☎ 041-350-4141~2), 농협 당진군지부 (☎ 041-352-0062)의 일손 돕기 지원창구에 일손지원 가능인원과 시기 및 지역 등을 아래 연락처로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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