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우고기의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통합관리기술’ 보급
  • duludu
  • 등록 2011-04-26 17:23:00

기사수정
  • 강소농(强小農)의 성장동력 벨트라인 구축
농촌진흥청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한우고기를 생산하고 유통단계까지 관리하는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해 브랜드 경영체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경쟁력 있는 한우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경영체는 경주지역의 500개로 구성된 회원농가와 가공장 및 직영판매장을 관리하는 경주축협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립축산과학원은 농장단계 생산기술에서 판매단계 마케팅까지 브랜드 경영체에 대한종합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지도를 담당하는 벨트라인이다.
 
브랜드 경영체의 특성은 농장에서 판매장까지 모두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일괄 관리하고, 브랜드육의 품질관리는 농장에서 외식업체까지 전체 공급체인을 관리한다.
 
마케팅은 지역거점화를 강화하고 전국가맹점 및 외식업소와 거래선 구축에 주력해 직영판매장(4개소) 이외에 가맹점(5개소), 단체급식소(50개소)에 브랜드 육을 공급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한우사육, 품질, 안전성(HACCP), 유통, 마케팅 관리기술 등 핵심 기술을 보급한다.
 
고급육 생산을 위해 육종, 개량, 사양기술의 보급을 통한 적정시기 출하로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0% 이상이다. 유통단계의 품질관리를 위한 가공, 저장, 숙성, 포장 등의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안전성(HACCP)관리는 회원농가 중 선도농가 70개를 대상으로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인증 받게 하고 전체농가로 확대하고 있으며 가공장 및 판매장의 HACCP 운영기술을 지원한다.
 
이번에 보급된 한우 브랜드 경영체 운영 시스템은 선진국의 팩커(Packer)시스템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전문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우수한 시스템이다.
 
특히, 하나의 경영체조직으로 농가에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회원농가와 직영판매장의 이탈이 없어 품질과 안전성 관리를 위한 신기술이나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개선하고, 생산.유통라인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일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가맹점, 외식업체, 단체급식 등 변함없는 거래선 구축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농촌진흥청에서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농업 육성사업인 ‘강소농(强小農)’의 좋은 성공사례이다.
 
앞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이 모범사례를 보다 강력하게 육성해세계적인 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는 중점관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로 전환되는 축산을 선도하기 위해 현장에 대응해 IT기술에 의한 품질과 안전성 관리시스템, 사이버 마케팅 기술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