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부터 모든 농특산품 및 공산품에 QR코드화 추진
보령시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뉴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QR코드’와 모바일 웹‘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2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QR코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모바일 웹’을 구축해 보령머드축제와 만세보령농특산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QR코드 디자인’은 기존의 기초적인 ‘QR코드’에 보령을 나타낼 수 있는 머드캐릭터나 만세보령공동브랜드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독창적인 스타일로 만들게 된다.
또 모바일 웹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검색어를 입력하거나 보령시에서 개발하게 될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접속해 관광지, 축제, 특산품 등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시는 모바일 서비스가 구축되면 포도, 무화과, 블루베리, 표고버섯 등 농산물 7품목과 멸치, 꽃게, 액젓 등 수산물 8품목, 머드화장품, 머드축제, E-보령장터 등 총 21개 품목에 QR코드를 부착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모든 농특산품과 공산품에 QR코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QR코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만세보령소식지’와 외부발송 공문서 및 각종 인쇄물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머드티셔츠 등에도 QR코드를 삽입해 관광보령을 홍보하는 디지털시대 신개념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관광보령을 홍보하고 만세보령농특산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QR코드는 빠른 응답(Quick Response)시스템이라는 뜻으로 대용량 정보를 담을 수 있고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는 점, 그 자리에서 상세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스마트 폰 보급 속도에 맞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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