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일요일) 한들영농조합법인 운동장에서 제10회 비봉면 기관 단체 체육대회가 열렸다.
화성농협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기관(면사무소, 파출소, 우체국), 화성농협과 단체 소방대, 자율방범대,농업경영인회,조기축구회등 6개팀의 출전과 비봉면 기관.단체장,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경기가 펼쳤다.
이날 이성규(58세) 화성농협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기관 단체별 축구대회는 승패를 떠나 기관.단체간 상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평소 생활체육을 생활화하여 건전한 여가선용과 더불어 건강을 지키자”고 축구사랑을 역설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비봉면 기관단체 체육대회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성원과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활성화돼 왔으며, 2년마다 열리는 면민체육대회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축구경기에서는 지난해 의용소방대에 이어 조기축구회팀이 우승기를 차지했고 준우승에는 자율방범대, 3위에는 기관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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