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최승우 군수, 최운현 부군수를 비롯한 업무실무부서인 전략사업추진단장 등이 지난 3월부터 행안부 교부세과를 수차례 방문해 국비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건의 끝에 예산군복합문화복지센터 기반조성사업비로 특별교부세 8억 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군은 예산군복합문화복지센터를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읍 석양리 일원 9만 9500㎡의 부지에 문화예술의 전당 등 5개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지난해 착공해 추진중인 농촌공공도서관 건축공사가 오는 7월에 준공, 공공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중 착공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농촌공공도서관 준공 후 개관에 필요한 주차장 및 진입도로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복합문화복지센터 기반조성공사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부족한 재원은 국비 확보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예산확보 계획을 수립해 2012년까지 기반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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