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공공도서관이 오는 4.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주간을 맞아 인형극, 그림책 삽화 전시회, 권장도서목록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47회째를 맞는다.
주요행사로는 오는 4. 12일부터 4. 17일에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광천도서관 잎싹독서교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그림책 삽화 전시회가 열리며,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 목록을 배부하고, 4. 14일 오전 11시에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인형극 3편을 공연할 예정으로 유아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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