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풀뿌리마을기업으로 당진군 신평면에 소재한 올리고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어 내년 2월까지 3,5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당진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올리고마을 영농조합은 지역 특산품인 단호박을 전통 건강음료인 단호박 식혜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곳으로, 단호박 식혜 상품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유통기한 문제를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3개월까지 늘려 상용화 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풀뿌리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을단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최장 2년간 사업비 및 경영컨설팅 등 8000만원 범위 내에서 국·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1년 사업 확정에 따라 군은 군비 부담 없이 총 3,500만원(국비 1,750만원, 도비 1,75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오는 2012년 2월까지 지원·육성하게 된다.
송창석 산업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육성을 통하여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을 달성해 2012년에도 당나루물꽃승마마을도 재선정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나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연계·육성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뿌리 마을기업이란 지역 공동체에 산재한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 자원 등)을 활용하여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공동체 단위의 소규모 단체 또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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