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문예의전당에서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당진군은 당진항만진입도로 조기 건설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6일 문예의전당에서 김낙성국회의원과 당진군개발위원회, 당진항발전위원회 공동주관으로 ‘당진-평택항 개발과 항만진입도로(연육교)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형근 실장은 ‘제3차 항만기본계획상 나타난 당진항 개발’이란 주제 발표에서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의 제3차 전국무역항 기본계획에 당진 신평면과 당진항을 잇는 연육교(4.24㎞) 건설사업과 송산 석문방조제 배수갑문까지 항계선 확장, 송산지구 항만 추가선석 개발, 서부두 진입도로 4차선 확장 등이 반영되어 2020년 이전에 조기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토론에서 중앙대학교 방희석 국제물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준권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장 ‘제3차 전국무역항 기본계획에 따른 당진항 방전 방안’ 이해선 당진군청 항만수산과장 ‘항만진입도로(연육교)건설과 당진군 항만물류산업의 발전 방향’, 정재호 평택지방항만청 항만물류과장 ‘당진?평택항 물류량 확대를 위한 방안’, 천기영 당진군개발위원회 부위원장 ‘당진항 개발을 통한 당진군 발전방안’, 박철준 당진항발전위원회 연안개발위원장 ‘당진항 항만진입도로(연육교) 건설과 당진항 개발’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문호 당진군개발위원회 연구위원은 ‘당진항은 인천항, 평택항, 대산항 등 인근 항만의 본격적인 개발로 경쟁이 불가피하여 경쟁력을 갖춘 신행정수도의 관문이자 환황해권 항만물류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발전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유제현 항만정책팀장은 ‘제3차 항만기본계획 고시와 항만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지속적인 예산확보 활동과 항만개발 수요에 능동적인 대처와 충남도에서 용역중인 항만종합개발계획에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개발정책요구와 One-Port 개발전략 수립을 요구하는 등 당진항을 충남 대표 무역항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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