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아프리카 3개국 순방
  • 김윤태
  • 등록 2011-03-28 16:14:00

기사수정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2(토)-9(토)간 아프리카 3개국(가봉, 콩고  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을 순방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1980년 노신영 외무장관 이후 30여년 만에 가봉을 방문하며, 콩고민주공화국과 에티오피아에는 역사상 최초로 방문하게 된다.

김 장관은 이번 순방시「퉁기(Paul Toungui」가봉 외교장관,「탐브웨(Alexis Thambwe Mwamba)」콩고민주공화국 외교장관,「하일레마리암(Hailemariam Desalegn Boshe)」에티오피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 협력, 아프리카.한반도 등 지역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봉고(Ali Ben Bongo Ondimba)」가봉 대통령,「카빌라(Joseph Kabila Kabange)」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무지토(Adolphe Muzito)」콩고민주공화국 총리,「멜레스(Meles Zenawi)」에티오피아 총리 등 각국 정상을 예방하고,「장핑(Jean Ping」AU(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순방시 가봉에서는 봉고 대통령 방한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는 석유 등 에너지 분야 협력 사업,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인프라자원 연계사업, 에티오피아에서는 참전 60주년 계기 참전 용사 지원 사업 등 양자간 현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AU와는 2012 한-아프리카 포럼 등 AU와의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교민, 진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신흥 시장이자 에너지 자원의 보고로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순방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총력.복합외교'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주활동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외교’를 강화함과 동시에, 우리의 경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상생 협력’의 기초를 마련코자 하는 것이라고 외교통상부는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