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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농어촌뉴타운 분양 본격 개시
  • 변재흥
  • 등록 2011-01-28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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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창군, 에너지 자립형 주택 등 총 100세대 직접 건축
농식품부는 전북 고창 월곡지구 100세대를 필두로 농어촌뉴타운 분양이 본격 개시 된다고 밝혔다.
 
농어촌뉴타운은 농어촌의 주거.교육.복지 여건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귀향하고자 하는 젊은이 등 우리 농어업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미래세대를 적극 농어촌에 유치하고자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09년부터 ’12년까지 5개소 700세대를 목표로 기반 시설과 주택건설(임대.분양)을 추진하고, 영농기술교육, 자녀교육 및 복지환경조성 등을 연계하여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20일부터 분양신청을 받고 있는 고창 월곡지구 농어촌뉴타운은 에너지 자립형 29세대를 포함해 총 100세대를 고창군이 직접 지어 공급한다.
 
쾌적한 전원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문화.의료 등 복지인프라를 구비해 도시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고, 모든 주택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태양에너지.지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형 주택의 경우 일반주택에 비하여 70~80% 수준의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상하수도, 전기, 통신시설 등 56억원 수준의 기반시설비를 국고(70%)와 지방비(30%)로 지원해 입주자의 부담을 낮추었으며, 입주자의 역량에 맞는 맞춤형 영농 교육, 토지알선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 월곡 뉴타운은 금년 3월 기반공사를 시작해 2012년 12월 입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신청자격은 분양공고일(2011.1.20) 현재 만 25세 이상 55세 이하이며 일정규모 이상의 경영규모를 갖추었거나 경영승계 등을 통해 갖추고자 하는 자로써,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거주자나 지역거주 농어업인, 농수산물 가공.유통 및 식품산업종사 농어업인등 어느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여야 한다.
 
다만, 창업후계농업인으로 새로 선정된 경우는 경영규모나 연령조건에 불구하고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분양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40일간이며 고창군청에서 직접 접수를 받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월중에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신청서식,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및 고창 월곡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창군 농업진흥과(063-560-2324~5)에서 직접 상담 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최근 귀농을 계획하는 분들의 문의가 많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금년 2월 이후 충북 단양, 전북 장수 및 전남 화순의 뉴타운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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