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당 300만원지원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 받아
당진군은 쌀 수급 균형을 도모하고 논 소득기반 다양화 정책의 일환으로 쌀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쌀 생산량 감소가 수요 감소를 따라가지 못해 쌀 재고량은 증가한데 반해 콩, 옥수수, 밀 등의 타작물의 자급률은 10% 미만으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식량작물 자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품목의 개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2010년도 쌀 변동직접지불금 대상 농지와 2010년도 논 타작물 재배사업 참여농지를 대상으로 논에 밥벼 이외의 작물을 심을 경우 ha당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0년도에 시행한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는 과수, 인삼 등 다년생 작물과 시설작물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금년부터는 다년생 작물과 시설작물도 한 해에 한해서 보조금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분야로 신청하면 되고,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신청한 농지는 오는 8월부터 10월 중 한국농어촌공사의 이행사항 점검 후 12월 중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2010년에 논에 타작물 재배 77농가가 29.5ha에 8,775만원의 지원하였다.
군 관계자는 목표 면적 확보 및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하여 읍면별 2ha이상의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운영하기로 했으며, 석문일시경작지에 대한 조사료재배단지 조성 내실화 등을 통한 지역 특화품목 육성에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지역 선도 농업인인 경종 및 축산 전업농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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