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14평, 딸 부부 114평 , 아들 부부 114평등 이회창 가족이 끼리끼리 모여사는 이회창가족타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아들부부가 사용중인 2층을 빌려줬다는 가까운 친척이 누군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앞으로 2층은 안 쓰겠다. 다른 곳으로 이사가겠다며 얼렁뚱당 넘어갈 일이 아니다. 월세 900만원씩 전세값만 10억원에 달하는 초 호화판 빌라를 3년동안 공짜로 빌겨준 주인을 밝혀야 한다. 1년에 서너번 외귁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빌려놓은 것을 가끔씩 아들이 사용했다.는 이총재의 변명을 곧이 곧대로 믿을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다. 우리는 이번 이회창 가족타워 실체규명을 위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끝까지 파헤칠 것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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