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7억원 투자되는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올해 민선 5기 출범과 더불어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기업유치와 지원에 총력을 다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기업유치분야에서는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운곡2 산업단지 충남도 심의 통과 ▲기업투자유치 조례 개정 완료로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했다.
민간 실수요자 개발방법으로 운곡면 일원에 조성계획인 스틸테크노 산업단지는 50만 7077㎡ 규모로 377억원이 투자돼 2014년까지 완공 및 23개 기업이 입주하는 투자의향서가 지난달 제출됐다.
이에 따른 입지타당성 조사가 지난 9일 이석화 청양군수, 충청남도 산업입지과 윤영우 과장을 비롯한 산림, 농지 등 관계자,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 23개 입주예정업체 대표,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돼 이 군수가 직접 현장설명에 나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운곡면 신대리 일원에 조성될 운곡2 산업단지는 14만 6093㎡ 규모로 120억원이 투자돼 2013년 완공예정으로 지난달 충청남도 심의를 통과해 현재 편입토지 감정평가와 발주중에 있어 내년도 상반기중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투자유치 조례를 개정해 ▲국내기업의 이전비 및 신규투자기업 지원기준을 당초 투자금액 100억원 또는 상시고용 50명이상에서 투자금액 50억원 또는 상시고용 30명이상으로 대폭완화해 기업유치 활성화 ▲민간이 개발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기반시설 또는 지원시설을 투자금액의 5% 이내에서 지원하여 민자유치 촉진 ▲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원으로 향토기업 육성▲기업의 해외 판촉활동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 ▲개별입지 공장의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근거 마련으로 기업유치와 지원을 위한 제도정비를 완료했다.
기업지원분야에서는 ▲청양군 최초 최고 기업인상 제정 시행 ▲기업애로 적극적 해결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대폭 정비를 위해 노력했다. 청양군 최고 기업인상은 기업인 기(氣)를 살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매출신장부문에서 (주)남영산업 길인환, 우수신제품개발부문에서 (주)하은산업 한일욱씨를 각각 선정, 군민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했다.
기업애로는 비봉산업단지 식품공장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9백만원을 투입, 용역을 통해 전용상수도 인가를 했고, 이석화 군수가 학당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입도로 개설의 타당성을 확인 후 추진키로 했으며,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파악,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성한지 20년 되는 산업단지에 올해 5억 5000만원 투입, 비봉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등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했고, 내년에는 18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정산, 비봉, 화성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은 기업유치와 향토기업육성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와 향토기업 육성을 위해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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