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환경청,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결과 발표
  • 강훈서울남부
  • 등록 2010-12-27 14:56:00

기사수정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감시과 신설(2010.7.9)이후 올해의 단속결과를 발표하였다.
 
환경감시과는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키포인트인 지류.지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공단천의 오염도를 조사하여 오염도가 높은 공단에 대한 특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대구 3공단 등 231개소업소를 단속하여 54개소를 적발(위반율 23%)하였으며 폐수 방지시설 부적정운영 12개업소, 미신고 3개업소, 폐기물 부적정보관으로 인한 주변환경오염 행위 등 29개업소, 방류수 수질기준초과 10개업소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한 주요 기획단속 결과를 살펴보면, 대구 3공단, 서대구 공단천의 오염도가 대구 인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평수기에는 공단천은 달서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전량 유입되지만 우기시에는 달서천을 통해 금호강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평소 오염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달서천 하수종말처리장과 합동으로 야간 단속도 실시하여 24시간 감시체계를 수립하여 3공단천의 중금속 오염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단속을 계기로 반 환경적 기업은 엄벌하고 친환경적 기업 육성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폐수 무단방류 업종은 대부분 도금업으로 환경오염행위로 얻은 부당 이득을 덤핑에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기업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을 계기로 친환경 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환경오염행위의 적극적인 단속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환경기초시설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하천 생태계를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반 환경적 기업을 단속하지 않으면 품질 경쟁보다는 단가 경쟁으로 기업 스스로 경기회복에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며,환경단속은 사업장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업인의 환경인식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내년에도 지역경제를 위축시키지 않고 친환경기업을 살리는 방향으로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