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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디딤돌-객석나눔’이번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 김윤태
  • 등록 2010-12-2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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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왕십리CGV에서 올해 마지막 서울디딤돌 객석나눔 특별시사회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163번째 객석나눔 작품으로는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밴쳐>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2010년 6월 출범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 가족들,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신적 자립.자활능력을 키워주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사업 참가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대가없이 내가 가진것을 이웃과 나누는 서울디딤돌사업 참여가족 등 서울시 저소득 가구 300명과 함께해 서울시 저소득층 아이들이 최신의 문화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모험'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는 귀엽고 용감한 바다거북이 새미와 친구들의 50년간의 세계일주를 담고 있는 리얼 다이내믹 3D애니메이션으로, 이러한 객석 나눔은 단순한 영화관람의 기회제공 뿐 아니라, 친구.모험.대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는 계기를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관람한 아이들에게는 기념품(새미인형)을 선물해 소중한 추억과 함께 좋은 크리스마스선물이 될 예정이다.
 
신면호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민간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복지재단은 저소득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부터『서울디딤돌 객석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10,000석 이상의 객석을 기부 받아 문화복지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 이웃에 무료로 문화복지혜택을 제공해온 서울디딤돌 객석나눔은, 현재 기부기관의 수 총 40곳, 22,270여석 객석기부로, 저소득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극, 뮤지컬, 연주회, 오페라, 무용 뿐 아니라 스포츠관람, 각종 체험프로그램, 영화관람 등 연간 100여개의 다양한 문화공연기부에 사회복지시설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 등과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등 서울시 저소득 가정의 가족들이 참가해 문화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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