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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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시상식서 지식경제부 표창 수상
포항시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시상식 지자체 부문에서 우수상인 지식경제부 표창을 받으며 디자인도시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디자인 경영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지자체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가졌다.
포항시는 지난 2007년 1월 테라노바 포항 프로젝트를 선포한 후 도시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타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내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건축설계공모, 타기관 설계공모 대행서비스, 중앙상가 실개천거리 조성,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한국은행 앞 빛과 물의 가로공원 등이 호평을 받으며 포항시의 디자인 경영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2008년에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국토해양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 한국디자인정책학회 디자인 정책공모전 우수상, 2009년에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등을 수상하며 도시공간디자인에서 이미 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으나 디자인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청제 포항시 테라노바팀장은 “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은 공간환경디자인뿐만 아니라 지자체 디자인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주어진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항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