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기획’, ‘이응노기념관 운영’ 전담 직원 채용 나서
홍성군이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를 통해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시작되었다.
군에 따르면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이응노 기념관의 개관 및 기념관에서의 전시기획, 미술수집 관리·수집 등을 담당하게 될 학예연구사와 홍주문화회관에서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유치하기 위한 공연기획 전담직원을 각 1명씩 채용한다.
홍성군은 민선5기가 출범한 이래 군의 문화적 역량을 배양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도청신도시 건설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시킨 문화예술의 활성화로 미래홍성의 비전을 세우고, 홍주성 역사관 건립과 이응노기념관 건립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채용하는 직원들 역시 민선5기 홍성군의 주요 시책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전시문화와 공연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2년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 중에 행정지원과(☏630-1303)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12. 28일 면접시험 후 12.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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