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홍주문화회관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올해 들어 다양한 양질의 문화공연을 개최해 온 홍성군에서 다시 한 번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이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3시와 7시에 홍주문화회관에서 ‘코리안 심포니와 함께 하는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홍성을 찾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985년에 창단되어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기획연주회, 그리고 오페라와 발레연주 등 연평균 90여회의 연주회를 갖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부터는 예술의 전당 상주 오케트스라로 재출발하는 등 현재까지 민간교향악단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실력파 오케스트라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병욱씨의 지휘와 소프라노 오은경, 바리톤 오승용, 바이올린 양고운 등의 협연으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4악장’, ‘그리운 금강산’,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다양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에 청소년 대상 무료공연과 오후 7시 유료공연으로 2차례로 나뉘어 개최되며, 유료공연 입장권은 5천원으로 예매는 공연 당일까지 홍주문화회관 관리사무실(☏634-0021)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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