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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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오후 3시 40분경 진도군 군내면 세등리 한 가구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차 총 6대가 동원될 만큼 큰 화제였다. 화재 진압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진도군민 김만재(남,35세)씨다. 화제를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119에 신고한 그는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로 불길이 극심한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물 호수로 불을 끄고, 가장 먼저 LPG 가스통을 집 밖으로 꺼내 2차 대형 사고를 막았다. 화제 현장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불을 끄느라 물에 흠뻑 젖은 채로 현장을 나온 김만재씨에게 ‘용감한 청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관도 “화제 현장 진압을 잘 해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만재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어려운 형편이지만 5명의 아이들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평소 정의로운 행실로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 이웃을 살피지 않는 현재 사회에서 이웃의 일을 제 일처럼 해준 김만재씨는 여러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