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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발명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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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1-19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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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에 여의도고 이윤열, 여수 중앙여고 채영현 학생 수상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홍만표)에서는 지식재산 이러닝 교육사업에 대한 국민
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이러닝 콘텐츠 개발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0 대한민국
 발명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8일 한국발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달여에 걸쳐 발명교육과 발명문화창작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48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2점, 금상(특허청장상) 4점, 은상(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 6점,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후원기관상) 1점 및 입선 80점과 우수지도자 특별상(특허청장상) 1명 등 총 104점의 수상작에 대한 1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여의도고등학교 이윤열 학생은 평소 창작활동으로 만들어 왔던 발명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발명 작품집 ‘내가 꿈꾸는 세상’으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채영현 학생은 발명의 필요성과 손쉬운 발명 방법에 관한 동영상 창작물 ‘발명 챔피언’을 출품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공모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지도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학생 23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영천 동부초등학교 오동환 교사에게 돌아갔다.
 
2003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8회째인 대한민국 발명콘텐츠 공모전은 전년대비 약 25% 증가해 양적으로 큰 성장이 있었고, 창의적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발명문화 창작부문에 출품한 작품이 756점으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함으로써 질적으로도 성숙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모전에 대한 호응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발명과 지식재산에 관한 사회전반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관계자(홍만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에 따르면 "발명콘텐츠 공모전이 명실상부하게 청소년들의 창의력 배양과 발명 창작문화 조성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내년부터는 전 국민의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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