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각종첨단장비, 해양경찰까지..안전을 위해 총력 기울여
(G20=순정우 기자) 10일, 오후 경찰의 대대적인 경비로 인해코엑스 G20 정상 회의장 주변은 그야말로 지나는 시민 보다 경찰이 더 많았다.
이날 기자가 돌아본 삼성역 주변과 코엑스 G20 정상 회의장 주변은 전.의경을 비롯해 곳곳에는 경찰특공대와 공군의 폭발물 탐지견등이 보였다.
특히, G20 회의장 주변엔 경찰특공대의 장갑차와 정상들이 지나는 한강 다리주변은 중무장한 해양경찰의 고속 순찰정등으로 경찰의 첨단장비 경연장을 방불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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