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내년부터 서울 경마장서 포항시 경주마 레이스 펼친다
포항시는 경마의 사회공익성 제고 및 말 산업 육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과천경마장의 마주등록을 신청해 지난달 29일 마주 선정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말 산업에 참여하게 됐다.
포항시는 서울 경마공원 경주마 마주등록 승인으로 내년부터 서울 경마장에서 포항시에서 제공하는 말이 레이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마사회법 개정으로 종전 지방자치단체가 마주 등록할 수 없었던 것을 지자체도 참여 가능토록 법률이 개정되면서 전국에서 최초로 마주 등록을 하게 된 것.
포항시는 내년부터 경주마를 구입해 경마에 참여할 계획으로 경마와 승마가 함께하는 말 산업발전 및 새로운 레포츠 정착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그동안 포항시는 시민기마대육성으로 각종행사 참여, 140여명의 전국민 말타기운동 참여, 마사회 기증마 2두를 인수 승마체험실시, 인력개발을 위한 포항대학 마사과 신설 등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2012년 개장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승마장 및 공동조련시설의 설치 등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향후 트래킹코스 개발, 우수 승용 및 경주마 생산 농촌 소득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