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신선 배추와 절임 배추를 들여와 국내에서 김치로 제조하거나 중국산 김치에 국산 부추 등 양념류를 넣고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해온 김치제조업체 등이 적발됐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11~29일까지 배추 수입업체와 김치제조업체, 양념류 가공업체 등 5천296곳에 대해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45곳은 형사입건하고 9곳은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품관원은 배추, 양념류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김장철이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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