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포항시가 빠르면 2013년 천연가스 주배관 환상망을 가진 도시가 될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Kogas)는 포항시의 요청에 따라 기존 한쪽 방향에서만 천연가스의 공급이 가능한 방식에서 양방향으로 공급이 가능한 환상형 주배관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사를 2012년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삼척 LNG 4기지에서 출발해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영덕을 거쳐 흥해까지 총공사비 720억원이 소요되는 이 공사가 마무리되고 삼척기지가 준공되면, 포항은 지금까지 경남 통영 LNG기지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고 있는 학전공급관리소와 함께 이번에 건설될 흥해공급관리소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천연가스 주배관 환상망을 가지게 되는 도시가 된다.
이 환상망은 통영→포항←삼척으로 양방향 가스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시설로 유사시(공급배관 파손 등) 일반가정 및 POSCO를 비롯한 산업시설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송라면 등 포항시 북부지역에도 도시가스 조기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포항시 발전에 기여하는 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사항이 발생하더라도 포항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