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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자활센타, 저소득층 의료지원 서비스 확대
  • 김용식
  • 등록 2010-10-1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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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종합병원과 의료지원 실시협약(MOU) 市 전역으로 확대 추진
부산광역자활센터(센타장 박서춘)는 실질적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저소득층의 의료진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금정구 서동 소재  세웅종합병원(원장 배재웅)과 의료지원실시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정구 전역과 해운대구 반송·반여 지역의 저소득층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이로인해 지난 8월 부산진구 소재 ‘온종합병원’, 사하구 하단동소재  ‘프라임병원(’척추디스크 전문)및 연산동 소재  ‘프라임병원’, 동래구 온천동 소재  ‘온사랑병원(알코올 치료전문)’에 이어 다섯 번째의 MOU 체결이며, 향후 부산시 전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연제구 연산동 거주 전ㅇㅇ씨(58년생,의료보호대상)는  부산광역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지난 10월초 연산동 ‘프라임병원’에서 장기 질환인 좌측 어깨근육파열에 대한 회전근개 복원술을 무료 시행한 바 있으며, ‘온종합병원’에서는 청각장애와 중이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 지역 주민에게 시술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고 자활센타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의 의료지원 범위를 벗어난 고비용, 중증 질병으로 고생하는 저소득 서민계층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의료지원등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라 강조했다.
 
센타 자립지원팀 최병근실장(사진)은 ‘저소득 서민층의 의료지원 서비스사업이 市 전역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지역병원들의 적극적인 동참뿐‘이라고 의료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우회적으로 독려하며,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한 ‘종합병원과의 의료지원 실시협약 확대추진’의 고충도 밝혔다.
 
한편,부산광역자활센터는 2008년 5월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지정받아 개소한 부산시 산하사회복지기관으로서, 18개의 지역자활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립과 생산적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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