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0 부산비엔날레, 다양한 관람서비스 제공
  • kkkkk2
  • 등록 2010-10-01 15:54:00

기사수정
  •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비글호의 부산비엔날레 탐험’이라는 교육용 워크북 개발 제공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일반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관람객들의 참여와 반응이 뜨겁다.
 
조직위는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난해하고 생소한 영역으로 남아있는 현대미술과 비엔날레라는 전시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여 관객 친화적인 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시행하였는데, 개막 후 2주일이 지난 지금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조직위는 이번 전시를 위해 타겟별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대미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비글호의 부산비엔날레 탐험’이라는 교육용 워크북을 개발하여 학생 단체 관람시 제공하고 있다.
 
‘비글호의 부산비엔날레 탐험’은 조직위와 (사)문화예술인적자원개발센터가 2010부산비엔날레 전시관람을 위해 특별 개발한 관람지원용 워크북으로 2010부산비엔날레의 전시주제와 출품작품에 대한 해설과 작품의 관람 포인트 등을 이해하기 쉬운 텍스트와 캐릭터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개막 후 1주일동안 약 2,000여명이 워크북을 활용하여 전시를 관람하였으며, 단체 관람객이 집중된 지난 9월 18일에도 혼잡하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닌 워크북을 들고 집중력 있게 전시를 관람하는 색다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 9월 16일 학생들과 함께 전시 관람을 했던 황경희(49세, 파견교사)씨는 “부산비엔날레 워크북이 전시 관람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관람 집중력 향상과 작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전시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겠다.”며 교육프로그램을 반겼다.
 
조직위는 이와 같이 관람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반응을 반기며, 단체 관람신청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전시관람에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도슨트 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 등에 대한 문의와 제공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 평일.일요일 3회 금.토요일 5회 실시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정규시간 외에 별도의 요청을 다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작가와의 만남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2010부산비엔날레에서 시도한 다양한 관람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자체적으로 성공적이라 평가하며,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다양한 관람객 참여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과의 일상적 소통을 바라는 2010부산비엔날레는 9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요트경기장, 광안리해수욕장,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청전시실, 금련산갤러리 등지에서 개최되며, 총 23개국 252명 33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