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ㆍ약국 당번지정 운영, 구급차 24시간 대기
청양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20일부터 25일까지 환자진료의 공백을 막고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적인 진료대책을 마련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보건의료원에 추석연휴 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군내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약국 등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은 대형사고에 대비 의료인과 구급차 동원계획을 수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사태에 대비 구급차 24시간 대기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 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정 진료일을 정해 환자를 진료하며, 의료기관 및 약국도 연휴기간 중 당번을 지정 운영함으로서 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했다.
이 기간 중 보건의료원과 청양병원, 해남약국, 채약국은 3일 동안 휴일 없이 근무 운영한다.
또한 질병정보 모니터망 일일점검, 전염병의심환자 발생여부 파악, 환자발생대비 비상연락체계유지 등 비상방역근무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이용에 따른 문의와 설사, 고열 등 전염병의심환자 발생시에는 신속히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담당(☎940-4521)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TAG
-